
✨ 지역 특산품의 새로운 얼굴, '가치가게'가 라우드메이커스와 함께 탄생했습니다!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이라고 하면 여전히 오래된 관광지 기념품 가게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공식을 완전히 뒤집은 프로젝트가 보령시 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바로 로컬브랜드 편집숍 '가치가게'입니다.
라우드 메이커스는 이번 보령시 지원사업에서 단순한 인테리어 시공을 넘어, 브랜드 로고 개발부터 공간 기획, 철거, 가구 제작, 간판·사인물 시공, 인테리어 완공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올인원으로 수행했습니다. 지역 브랜드가 어떻게 트렌디한 공간 경험으로 재탄생하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가치가게'를 소개합니다
'가치가게'는 보령시의 지역 특산품과 로컬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한데 모은 편집숍입니다. 지역 생산자와 방문객을 잇는 플랫폼으로서,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보령의 색깔과 가치를 경험하는 브랜드 공간을 지향합니다. 기존의 특산물 판매장은 올드하고 정돈되지 않은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보령시는 이를 탈피해 젊은 방문객과 MZ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트렌디한 로컬숍을 원했고, 브랜딩부터 공간까지 통합적으로 이끌어줄 파트너로 라우드 메이커스를 선택했습니다.
🎨 지원사업 활용 사례 01. 로고 디자인
'가치가게'에서 원하는 건 단순한 로고가 아니었습니다. 보령 지역의 로컬 액션그룹과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으로서, 지역성과 창의성, 그리고 즐거운 소비 경험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필요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매장이 아니라 보령의 로컬 콘텐츠와 스토리를 큐레이션하는 공간인 만큼, 첫인상부터 강렬하고 개성 있어야 했습니다.
디자인 방향은 명확했습니다. 비비드함, 키치함, 팝 컬쳐, 그리고 미국 슈퍼마켓에서 영감을 받은 뉴트로/레트로 감성. 보는 순간 기억에 남을 만큼 강렬하면서도 귀엽고 유쾌한 이미지, 레드와 스카이블루를 메인으로 한 대비 컬러 조합, 타이포 중심의 로고에 심볼을 부가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 브리핑을 바탕으로 라우드소싱 콘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상금 40만 원·4일의 짧은 일정에도 42개의 시안이 접수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로고 콘테스트 진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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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된 로고는 브리프의 방향성을 가장 정확하게 구현한 결과물이었습니다. 아이보리 바탕 위에 레드 단색으로만 구성된 과감한 색 사용이 첫 번째 포인트입니다. 로고 상단에는 두 손을 들고 신나게 춤추는 세 명의 캐릭터 일러스트가 자리하고, 머리 위로 흩어지는 음표가 흥겨운 에너지를 더합니다. '가치가게' 로고타입은 굵고 각진 커스텀 한글 서체로 힙하고 임팩트 있게 자리 잡고, 하단의 '보령 로컬 브랜드 편집샵' 서브카피가 브랜드 정체성을 정확히 전달합니다. 키치하고 유쾌하면서도 선명한 인상, 로컬 편집숍이 가져야 할 모든 것을 한 장의 로고에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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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moaist님의 디자인 설명
가치가게의 로고는 재치 있고 유쾌한 드로잉으로 로컬 제품 특유의 진부함과 올드한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트렌디하고 힙한 하나의 개성 있는 브랜드로 각인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설정하고 디자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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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사업 활용 사례 02. 공간 기획





힙한 로고가 만들어졌다고 좋은 공간이 저절로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공간 기획의 출발점은 '가치가게가 판매 공간이 아닌 경험 공간이어야 한다'는 명확한 방향성이었습니다. 공간의 중심은 원형 기둥입니다. 이 기둥을 기준으로 원형 동선을 설계하고, 원형매대·사인일체형 매대·4단 테이블·서랍 테이블·냉장 쇼케이스·키오스크·휘어지는 책장까지 총 7개 유형의 가구를 방사형으로 배치했습니다. 방문객이 입장하는 순간 자연스럽게 중심을 향해 시선이 모이고, 이후 공간 전체를 빠짐없이 둘러보게 되는 동선이 만들어집니다.


브랜드 컬러는 바닥에서도 이어집니다. 기둥 주변 600mm 반경은 브랜드의 메인 컬러인 오렌지 톤의 콩자갈+에폭시로 마감하고, 나머지 공간은 따뜻한 AK베이지 컬러로 마감했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발 아래에서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하게 되는 세심한 디테일입니다.
천장은 기존 프레임을 모두 철거하고 화이트로 마감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조명도 모두 화이트 레일로 통일하고, 중앙 기둥을 감싸는 원형 구간에는 스포트라이트 12개를, 나머지 구간에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일자형 조명 19개를 배치해 상품이 가장 돋보이는 조도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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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드 메이커스 디자인 설명
공간 기획의 핵심은 원형 기둥이라는 구조적 요소를 제약이 아닌 콘셉트의 중심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기둥을 중심으로 동선을 원형으로 설계하고, 각 가구 유형을 방사형으로 배치함으로써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공간 전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브랜드 컬러인 오렌지를 바닥 마감에까지 적용해 시각적 통일감을 만들었고, 가구에도 사인과 그래픽을 일체화해 공간 어디에서나 '가치가게'라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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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사업 활용 사례 03. 철거 및 인테리어 시공


공사는 예상보다 훨씬 큰 규모로 시작됐습니다. 이전에 건물을 사용했던 측에서 철거를 꼼꼼하게 마무리하지 않고 떠난 탓에, 바닥 마감재가 그대로 남겨진 채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새 공간을 올리려면 그 위에 덮는 것이 아니라, 기존 바닥을 전면 뜯어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잔해물이 가득한 현장 — 예상치 못한 대공사의 시작이었습니다.



🎨 지원사업 활용 사례 04. 가구 디자인 및 제작
공간 디자인의 무드를 그대로 가구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정해진 예산 안에서 공간 연출의 분위기를 지켜내야 했고, 기성 가구로는 원하는 사이즈와 배치를 맞추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선택은 하나였습니다.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라우드 메이커스는 이 공간을 위한 가구를 총 6종으로 기획하고 맞춤 제작했습니다. 공간의 중심이 되는 원형 기둥 테이블은 1층과 2층으로 나눠 제작해 브랜드 소개와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소화합니다. 상품 진열을 위한 사인일체형 매대는 3단·2단·1단 서랍형 3종으로 구성해 상품 종류와 코너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구 전면에는 그래픽 출력물이 일체화되어 진열대 자체가 브랜드 사인 역할을 겸합니다. 4단 테이블과 경사로 위 테이블, 서랍 테이블 5개까지, 모든 가구는 공간 도면에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어 단 1mm의 낭비 없이 공간에 맞아 들어갔습니다. 예산의 제약은 분명 있었지만, 오히려 그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며 나온 결과물이 지금의 가치가게 내부를 만들었습니다.
🎨 지원사업 활용 사례 05. 간판 및 사인물 시공


'가치가게'의 외관은 그 자체로 강력한 마케팅 도구입니다. 건물 정면 유리창 전체를 활용해 아이보리 대형 한글 로고를 배치하고, 측면 경사 벽면에는 별도의 입체 사인물을 시공했습니다. 블랙 메탈 패널로 마감된 외벽 위에 아이보리 로고타입이 선명하게 자리 잡은 모습은, 멀리서 봐도 '이곳이 가치가게다'를 한눈에 인식하게 만드는 강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기존 건물의 구조적 특성(캔틸레버 형태)을 적극 활용해 오히려 더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 완성된 보령시 '가치가게' 결과물!
[아래 이미지는 Before 이미지 입니다]



Befor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고 공간이 실제로 운영되기 시작하면서, 기획 단계에서 설계했던 동선과 물건 배치는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상품 종류, 방문객 흐름, 보령시의 운영 방식에 맞게 유연하게 조정될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당연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Afther]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고 공간이 실제로 운영되기 시작하면서, 기획 단계에서 설계했던 동선과 물건 배치는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상품 종류, 방문객 흐름, 보령시의 운영 방식에 맞게 유연하게 조정될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당연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완성된 가치가게는 처음 목표했던 것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블랙 외관과 대형 한글 로고가 만드는 강렬한 첫인상, 들어서는 순간 눈에 들어오는 오렌지 기둥 로고와 원형 카운터, 파란 배너 그래픽과 마스코트 캐릭터가 더하는 생동감. 로컬 편집숍이 이렇게 세련될 수 있다는 것을, 가치가게는 공간 그 자체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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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가치가게 담당자 후기
"처음에는 로고부터 공간까지 한 곳에서 모두 진행한다는 게 가능한 일인지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런데 라우드소싱 콘테스트를 통해 단 4일 만에 42개의 시안을 받아보고 '아, 여긴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도 있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셨던 분들이 철거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바닥부터 전부 다시 뜯어내야 했고, 생각보다 훨씬 큰 공사가 됐는데도 일정과 결과물 퀄리티를 지켜줬습니다.
완공된 공간을 처음 봤을 때, 솔직히 '이게 우리 공간이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기존에 지역 특산물 판매장에서 흔히 보이던 이미지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놀러 오고 싶은 공간이 됐습니다. 로고부터 가구 하나하나까지 전부 가치가게다운 결과물이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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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지원사업, 라우드 메이커스와 함께하세요!
이번 '가치가게' 프로젝트는 지자체 지원사업이 어떤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로고 하나가 공간을 바꾸고, 공간이 브랜드 가치를 만든다는 것을 가치가게는 직접 증명했습니다. 지자체 지원사업은 예산이 정해져 있고, 일정도 촉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안에서 브랜딩과 공간의 퀄리티를 동시에 잡는 것은 경험 없이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라우드 메이커스는 수많은 지원사업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로,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라우드소싱을 통한 로고 개발, 내부 디자이너 직접 수행하는 공간 기획, 철거부터 인테리어 시공·가구 제작·간판 시공까지 — 라우드 메이커스는 지원사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수행합니다. 여러 업체를 따로 컨택하고, 일정과 퀄리티를 각자 조율하는 번거로움 없이, 처음 브리프부터 완공까지 하나의 팀이 책임지고 끝냅니다. 지자체 지원사업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선정되어 파트너를 찾고 계신다면, 라우드 메이커스와 먼저 상담해 보세요. 예산과 일정에 맞는 현실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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