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라우드 메이커스]2025 정부사업 성공 사례 : 경기도농업기술원 한해결실 브랜딩 디자인

라우드 메이커스 2026. 1. 5. 18:25

 

💡 2026년 정부사업 (경기도농업기술원) ‘한해결실’의 브랜딩! 네이밍·로고·패키지•인쇄출력물•촬영•온라인제작물까지 공공기관도 라우드 메이커스와 함께하세요!

공공기관이 인증한 ‘최고의 품질’이 실제 소비 경험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권위 있는 품평회에서 선정된 수상작이라 하더라도, 소비자에게는 여전히 “어떤 쌀인지”, “왜 이 쌀을 선택해야 하는지”가 한눈에 전달되지 않으면 구매로 연결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농산물처럼 품질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제품일수록, 브랜드 메시지와 상품 구성, 패키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경기미 품평회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경기미 가운데 식미, 품질, 완성도 등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경기미’를 선정하는 공식 품평회입니다. 이 품평회는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경기미의 우수성을 공적으로 인증하고 농업인의 성과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다만, 수상이라는 결과가 소비자 접점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다는 점은 늘 과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경기미 품평회 수상작을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념 세트 상품’으로 구현하는 것, 그리고 수상 가치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브랜드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였습니다. 단순히 쌀을 묶어 판매하는 구성이 아니라, ‘공신력 있는 선정 과정’과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정부사업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를 위해 라우드메이커스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여, 네이밍을 통해 상품의 정체성을 정의하고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수상작의 위상을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또한 실제 제작과 인쇄, 촬영, 상세페이지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했습니다. 각 단계가 분절된 결과물이 아니라, 정부사업의 취지와 품평회의 공신력이 소비자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방향이었습니다. 이제, 이 기념 세트 상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는지 네이밍 콘테스트부터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 정부사업 활용 1. 네이밍 콘테스트 진행

경기미 품평회 수상작을 ‘기념 세트 상품’으로 선보이기 위한 첫 단계는, 이 상품의 가치를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이름을 정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아무리 공신력 있는 품평회에서 선정된 쌀이라 하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품명을 통해 ‘왜 특별한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해야 구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사업으로 진행된 만큼, 단순한 감성 네이밍이 아니라 공식 수상작의 위상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함께 담아내는 이름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라우드메이커스는 경기미 품평회 수상작을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념 세트 상품 네이밍 콘테스트를 기획·운영했습니다. 콘테스트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하나의 시각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쌀’이라는 메시지를 해석한 네이밍 제안을 폭넓게 받아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 네이밍 콘테스트 진행 결과 ]
- 총 상금 70만 원으로, 총 245개의 네이밍 공모를 받아 합리적인 비용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4일 동안 총 1,699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콘테스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 우승자 루나작명소의 네이밍 설명
'한해결실'은 네이밍 자체에 브랜드의 비전과 가치를 오롯이 담아내고, '한 해 동안 정성껏 길러낸 귀한 수확의 결실' 의미를 더한 프리미엄 경기미 기념 세트를 바탕으로 '한해'(계절과 시간, 농부의 노력) + '결실' (수확, 경기미 품평회의 성취)의 단어가 주는 심플한 어감을 장점으로 발음하기도 편하고 보기에도 편하도록 모두 고려한 네이밍입니다.

🎨 정부사업 활용 2. 로고 콘테스트 진행

‘한해결실’ 네이밍이 선정된 직후, 가장 먼저 필요했던 것은 이 이름의 의미를 한눈에 전달할 수 있는 로고를 정립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기념 세트 상품은 소비자가 매장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지점이 패키지이기 때문에, 그 출발점이 되는 로고가 명확하지 않으면 이후 모든 디자인의 완성도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이번 정부사업에서는 네이밍 다음 단계로 로고 콘테스트를 바로 이어서 진행했으며, ‘경기미 품평회 수상작’이라는 공신력과 ‘한해의 결실’이라는 프리미엄 메시지를 로고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이번 상품은 40~60대 고학력·중산층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한 만큼, 로고 역시 가볍게 소비되는 인상보다는 신뢰감과 품격이 느껴지는 시각 언어가 중요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쌀’, ‘가장 맛있고 귀한 쌀’이라는 핵심 가치가 로고만 보더라도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톤과 균형, 가독성을 기준으로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로고 콘테스트를 통해 ‘한해결실’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문구를 넘어, 상품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시각적 기준점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이 로고를 중심으로 다음 단계인 패키지 콘테스트에서 기념 세트의 전체 무드와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 로고 콘테스트 진행 결과 ]
- 총 상금 35만 원으로, 총 15개의 로고 디자인 시안을 받아 합리적인 비용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5일 동안 총 691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콘테스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 디자이너 CW_Design의 디자인 설명
전통적이고 진중한 인상의 서체를 중심으로, ‘한해결실’이 가진 공신력과 프리미엄 무드를 담아낸 로고예요. 한글 획의 안정감과 균형을 살려 기념 세트 상품에 어울리는 단정한 톤을 만들었습니다.심볼은 둥근 원형 안에 한 해의 흐름과 순환을 담고, 그 안에 수확된 밭의 이미지를 패턴처럼 표현해 ‘정성으로 완성된 결실’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해요. 절제된 구성으로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 패키지·인쇄물·온라인 어디에 적용해도 깔끔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자인입니다.

🎨 정부사업 활용 3. 패키지 콘테스트 진행

로고 디자인이 정리된 이후, 다음 단계는 소비자가 실제로 마주하게 될 패키지 디자인 콘테스트였습니다. 이번 기념 세트 상품은 경기미 품평회 수상작이라는 상징성을 담아야 했기 때문에, 단순히 보기 좋은 포장이 아니라 ‘경기도가 선정한 최고급 쌀’의 품격과 메시지가 패키지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디자인 스타일은 프리미엄을 전제로 하되, 정부사업의 취지에 맞게 자연친화적이고 환경 부담이 적은 친환경·경제적 구성을 핵심으로 제시했습니다. ‘감사와 성취’, ‘자연의 순환’, ‘한정판’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한 해의 결실을 기념하는 의미와 품평회 수상작의 특별함이 과하지 않게 드러나도록 기준을 정했습니다.

[패키지 콘테스트 진행 결과 ]
- 총 상금 350만 원으로, 총 17개의 패키지 디자인 시안을 받아 합리적인 비용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8일 동안 총 2137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콘테스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 디자이너 다정공감의 디자인 설명
한해결실 패키지 디자인은 자연의 시간과 사람의 정성이 모여 완성된 ‘한 해의 결실’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제안이에요. 논밭의 결을 모티프로 한 배경 패턴으로 자연에서 온 진정성과 정갈한 분위기를 만들고, 금박 로고를 적용해 경기미 품평회 수상작에 걸맞은 품격과 신뢰감을 강조했습니다.패키지에 더해진 벼 일러스트는 풍요와 자연의 순환을 섬세하게 표현해, 절제된 구성 안에서도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도록 설계했어요. 전체적으로는 여백을 충분히 살려 고급스럽고 차분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선물용 기념 세트로서 ‘한정판’의 특별함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 정부사업 활용 4. 패키지 및 인쇄출력물 제작

패키지 콘테스트를 통해 디자인 방향이 정리된 이후, 다음 단계는 이를 실제 제작물로 구현하는 패키지 제작 및 인쇄출력물 작업이었습니다. 기념 세트 상품인 만큼, 디자인 의도가 훼손되지 않으면서도 쌀 보관에 적합하고 유통까지 고려한 스펙 설계가 중요했습니다.

 

쌀 포장을 위한 MT방 파우치는 내용물이 비치지 않는 NU+LLD 유백 재질을 사용해 안정감과 위생성을 확보했으며, 비닐 두께는 115㎛로 설정해 형태 유지와 내구성을 고려했습니다. 상·하단에는 V컷을 적용해 개봉과 사용 편의성까지 함께 반영했습니다.

외부 포장 박스는 E골 골판지에 스노우지 양면 합지로 구성하고, 9구 칸막이를 적용해 세트 구성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제작했습니다. 단면 인쇄와 단면 코팅으로 과한 후가공은 줄이되, 무광 금박과 손잡이 끈 부자재를 사용해 기념 세트에 어울리는 품격과 선물용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함께 동봉되는 안내지는 265×29mm 규격의 트레이싱지 130g을 사용해, 패키지 개봉 시 한정판 기념 세트에 어울리는 섬세한 인상을 주도록 구성했습니다. 내용 전달용이면서도 패키지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소재 선택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카탈로그 디자인 및 제작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16절/B5 중철 제본 형태로 제작했으며, 표지와 내지는 모두 스노우지 100g을 사용해 정갈한 인쇄 품질을 확보했습니다. 카탈로그 디자인은 라우드메이커스 내 디자이너와 1:1로 진행했으며, 경기미 품평회 소개, 한해결실 네이밍과 패키지 컨셉, 수상작의 의미와 세트 구성까지 충분한 정보를 담아 소비자가 기념 세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디자인 결과물이 단순한 시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유통 가능한 완성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작 전반을 일관되게 관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정부사업 활용 5.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기념 세트 상품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마지막 단계로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미 품평회 수상작이라는 공신력과 ‘한해결실’이 담고 있는 프리미엄 메시지가 온라인 환경에서도 왜곡 없이 전달되는 것이 핵심이었기 때문에, 단순 제품 컷이 아닌 의미 중심의 콘텐츠 구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촬영은 패키지의 정갈함과 고급스러운 질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톤을 맞추고, 세트 구성과 디테일 요소가 한눈에 이해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쌀이라는 상품 특성상 과도한 연출보다는 여백과 조형미를 살려, ‘선정된 쌀’, ‘기념 세트’, ‘한정판’이라는 인상이 차분하게 전달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상세페이지는 경기미 품평회 수상 의미, 한해결실 네이밍과 패키지 컨셉, 기념 세트 구성 내용을 흐름에 맞게 정리하여,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상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의 품격 있는 패키지 경험이 온라인 구매 환경까지 일관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무리했습니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한해결실' 담당자 후기
경기미 품평회 수상작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단순히 쌀을 묶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쌀이 특별한지’를 네이밍부터 패키지, 콘텐츠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라우드메이커스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함께 방향을 정리해 주어 전체적인 구조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네이밍·로고·패키지를 콘테스트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공사업 특성상 신뢰성과 완성도가 중요한데, 결과물 전반에서 그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해 주었다고 판단합니다. 촬영과 상세페이지까지 이어지는 과정 역시 톤앤매너가 일관되어, 최종적으로 ‘기념 세트 상품’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결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부터 제작, 콘텐츠까지 여러 파트를 동시에 정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였던 만큼 내부 부담도 상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라우드메이커스의 체계적인 운영 덕분에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사업 수행과 프리미엄 상품 기획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면, 신뢰하고 협업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평가합니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정부사업 '한해결실'의 여정, 라우드 메이커스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한해결실 기념 세트 상품 프로젝트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 공공기관 정부사업으로, 기획 단계부터 결과물 완성까지 안정적인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사례입니다. 단순한 디자인 결과물이 아니라, 공공기관의 기준과 행정 절차를 충족하면서도 실제 소비자 경험까지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했습니다.

라우드메이커스는 네이밍과 로고, 패키지 디자인을 시작으로 제작과 인쇄, 촬영, 상세페이지 구성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여러 업체를 나눠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일정 지연이나 기준 불일치를 줄이고, 공공사업에 적합한 완성도와 실무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공공기관 정부사업에서 디자인과 제작, 콘텐츠, 마케팅까지 한 번에 정리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면, 각 단계별 조율 부담 없이 하나의 파트너와 함께 일관된 결과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라우드메이커스는 수의계약 기반의 정부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준과 실무 흐름을 이해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파트너로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