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수많은 소상공인과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당황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순간이 바로 '패키지 제작 단계'입니다. 국내 유통용 패키지와 수출용 패키지는 적용되는 규격부터 필수 표기 방식, 바코드 체계까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해외 수출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실무진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와 비용 절감 팁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왜 수출용 패키지는 따로 제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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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문제 있겠어?" 하고 국내 패키지를 그대로 사용했다가 현지 세관 통관 과정에서 반송 처리가 되거나, 아마존 셀러 계정이 영구 정지되는 리스크가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수출용 패키지는 진출 국가의 법적 기준에 맞춰 별도 버전을 준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수출용 바코드 종류와 차이점 완벽 비교
국내 유통 시 주로 사용하는 바코드는 GS1 Korea에서 발급받는 EAN-13 코드입니다. 이 코드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이 가능하며, 국가 코드(880)가 포함되어 있어 'Made in Korea(한국산)' 제품임을 증명합니다.
반면, 아마존을 통한 미국/북미 시장 판매에는 UPC(Universal Product Code) 또는 FNSKU(아마존 고유 식별 코드)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GS1 코드가 있다면 아마존에서 UPC 면제 신청을 할 수도 있지만, 심사 기간이 소요되므로 처음부터 글로벌 규격에 맞춰 세팅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훨씬 효율적입니다.
📊 EAN-13 vs UPC-A 한눈에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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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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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N-13 (한국/글로벌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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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A (북미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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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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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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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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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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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1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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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1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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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용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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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럽 등 전 세계 유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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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등 북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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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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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시 별도의 면제 신청 과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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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절차 없이 바로 상품 등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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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유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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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매출 규모 및 회원 유형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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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매출 규모 및 회원 유형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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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주의사항
가끔 인터넷 쇼핑몰에서 무료 또는 몇만 원대에 불법으로 유통되는 정체불명의 바코드 번호를 구매해 패키지에 인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번호들은 소유권이 불명확하여 글로벌 유통망이나 아마존에서 제품 삭제 및 계정 정지의 치명적인 사유가 됩니다. 바코드는 반드시 공식 기관인 GS1을 통해 정식 발급받으셔야 안전합니다
3. 영문 패키지 표기, 어디에 무엇을 써야 할까?
수출 패키지의 영문 표기는 국가마다 디테일한 규정이 다르지만, 전 세계 공통으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 레이아웃 항목들이 있습니다.
- 제품명 (Product Name): 국문 제품명을 그대로 소리 나는 대로 영문 변환(음역)하기보다는, 해외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매끄러운 영문명을 별도로 네이밍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쑥 진정 앰플' ➡️ 'Mugwort Soothing Ampoule')
- 제조사 정보 (Manufacturer Info): 회사명의 정확한 영문 표기, 원산지 표기(Made in Korea), 그리고 제조 시설의 공식 영문 주소가 정확히 들어가야 합니다.
- 전성분 표기 (Ingredients): 식품과 화장품은 특히 성분 표기가 엄격합니다. 화장품의 경우, 반드시 INCI(국제화장품원료명명법) 기준에 맞춰 영문 성분명을 함량이 높은 순서대로 기재해야 합니다.
- 용량 및 중량 (Net Weight / Volume): 미국과 캐나다 등 일부 국가에서는 미터법(ml, g)과 함께 야드파운드법(oz, fl oz)을 무조건 병기해야 통관이 가능합니다. (예: 100ml / 3.38 fl. oz.)
- 사용법 및 주의사항 (How to Use / Caution): 타깃 국가의 공용어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영어권은 영어, 일본은 일본어, 남미권은 스페인어 등으로 꼼꼼하게 번역 검수를 거쳐야 합니다.
- 유통기한 (Expiration Date): 표기 형식도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은 '연/월/일' 순이지만, 미국은 '월/일/연(MM/DD/YYYY)', 유럽은 '일/월/연(DD/MM/YYYY)' 형식을 주로 사용하므로 바이어와 사전에 조율해야 합니다.
4. 수출용 패키지 제작 전 '필수 체크리스트' 10
최종 인쇄 발주를 넣기 전, 아래 항목들을 완벽하게 준비했는지 검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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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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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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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깃 진출 국가를 확정하고 해당 국가의 법적 표기 요건을 전수 조사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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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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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S1 공식 기관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정식 바코드를 발급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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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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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장품/식품류) INCI 등 글로벌 기준에 맞춘 영문 전성분 목록을 확보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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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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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탈자 없는 영문 제품명, 제조사명, 영문 주소를 확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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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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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진출 국가에 맞춘 용량 단위 병기(ml + fl. oz. 등)가 누락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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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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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현지 소비자가 헷갈리지 않도록 유통기한 표기 형식을 맞추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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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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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원어민 또는 글로벌 마케팅 번역 전문가를 통해 영문 텍스트 검수를 마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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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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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패키지 인쇄 전, 가독성이 뛰어난 수출용 영문 폰트를 올바르게 적용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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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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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본인쇄 전 샘플 출력을 통해, 바코드 스캐너로 실제 인식이 잘 되는지 테스트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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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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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현지 바이어 또는 통관 전문 관세사를 통해 최종 도안 승인을 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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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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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 라우드메이커스가 함께합니다
디자인 No.1 플랫폼 '라우드소싱'이 이끄는 정부지원사업 전문 브랜드 라우드메이커스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수출바우처 사업의 공식 등록 수행기관입니다. 진출 국가의 특성을 전혀 모르는 일반 인쇄소나 디자인 업체와 달리, 라우드메이커스는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와 규격을 완벽히 이해하고 수출바우처로 집행 가능한 핵심 4대 항목을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 라우드메이커스 수출바우처 전문 수행 분야
- 📄 카탈로그 및 리플렛 디자인: 해외 바이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영문·다국어 맞춤형 고품질 브랜드 카탈로그 기획 및 디자인
- 📸 제품 및 브랜드 모델 촬영: 해외 커머스 플랫폼(아마존, 쇼피 등) 및 현지 마케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감도 높은 커스텀 제품 연출컷 및 모델 촬영
- 🎨 수출용 패키지 디자인: 전 세계 20만 명의 디자이너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해외 법적 표기 규격을 완벽하게 반영한 프리미엄 패키지 디자인
- 📦 패키지 샘플 및 시제품 제작: 본인쇄 진행 전, 리스크를 완벽하게 제로(0)로 만드는 정밀한 패키지 샘플 및 시제품 제작 서비스
📊 데이터로 증명하는 신뢰도
라우드메이커스는 17만 명의 누적 고객 데이터와 98.9%의 압도적인 프로젝트 만족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까다로운 정부지원사업 가이드를 완벽하게 준수하여 '정부지원금 환수 Zero'의 안전하고 검증된 프로세스를 자랑합니다. 복잡한 행정 서류 절차부터 프로젝트 마감까지, 1:1 전담 매니저가 밀착 마크하여 대표님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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